마사지 받으러 갈까 하다가 검색해서 찾은 마사지 카페 힐링초이스
전에 상동역 주변에 다른 마사지 카페보다 가격은 2000원 정도 비쌌지만 안마의자가 조금 더 좋은 느낌
<입구 모습>
<바디케어세트 9000원짜리로 구매>
<가격은 요렇게~>
<실내 모습은 이렇다. 일요일 5시 넘어서 갔는데 세 팀 정도가 있었다.>
<안마실 모습. 창밖을 볼 수 있는 곳이 대부분이었으나 롤스크린으로 밖을 가려놓았다. 쉬는 데 가리는 게 더 나은 듯. >
<옆에 이렇게 적혀있지만 직원분이 다 알아서 해주신다.>
<누워서 한 컷. 마사지 받으니 살짝 졸음이 왔다.>
<마사지 받고 마신 자몽에이드와 쿠키>
<창밖 경치는 좋구나.>
마사지만 받을 수는 없고 음료수와 세트로 구매해야 된다.
도넛이나 쿠키도 주는데 그런 거 안 주고 가격 조금 낮추면 더 좋을 거 같다는 아쉬움이.
담에 또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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