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몰을 좋아하는 둘째 때문에 가게 된 피자몰
상동 뉴코아에는 먹을 곳이 많아서 자주 가게 된다.
피자몰, 수사, 애슐리, 빕스까지...
돌아다니다가 마음에 드는 곳으로 고고~
이번에는 피자몰에 꽂힌 둘째 ㅎ
<천정 장식.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 때문인지 초딩, 중딩, 고딩들이 많다.>
<선결재하면 자리 번호표를 뽑아준다. 처음에는 낯설었지만 이젠 익숙하게 자리를 찾아간다.>
<음료 코너. 칼라만시, 모카 등등>
<푸드트럭의 느낌이 나는 음식을 주는 곳. 근데 고기가 질겼다ㅜㅜ>
<과일 코너. 과일 어디 있니?ㅎㅎ>
<요거트>
<케이크 코너>
<피자와 파스타 종류>
<나의 두번째 접시. 예전에는 3번까지 먹었는데 지금은 2번도 배부르다.>
<음료도 많이 먹네 ㅎ>
<자기가 먹은 접시는 자기가 치워야 한다. 난 이게 더 편하다. 접시 직원들이 안 치워주면 짜증나곤 했는데 내가 치우니 자리가 깨끗하고 더 좋다.>
피자 좋아하는 사람은 가끔 가볼만한 곳이다.
밥 좋아하는 나같은 사람한테는 비추
그래도 저렴한 가격에 가끔 나들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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