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천절 늦은 점심
아이들이 애슐리 가자고 해서 상동 애슐리에 갔다.
상동 애슐리는 뉴코아 4층에 있다.
2시 반쯤 갔는데 그때도 대기팀이 40팀이 넘었다 ㅜㅜ
기다리고 결국 먹었다.
<매장 앞 입간판. 신메뉴 소개하고 있다. 신메뉴 중에서 LA갈비, 홍합스튜, 새우치킨, 칠리크랩만 먹어본 듯. 나머지는 어디에 있었나>
<입간판 옆에 대기권 발부 기계가 있다. 폰 번호와 인원수 입력하면 톡으로 대기 상황 알려준다. 이런 서비스 좋네.>
<입장하면 자리표를 준다. 상동 애슐리가 넓은데 우리는 안쪽. 한적해서 좋은데 샐러드바와 조금 멀어서 음식 갖다 먹기는 살짝 불편>
<우리 자리>
<음료들>
<이쪽 코너는 맛을 못 봤네>
<연어장도 맛 못 봤다. 신메뉴가 모인 곳>
<닭꼬치구이라고 되어 있지만 꽂아있지는 않았다.>
<맨 앞 돼지고기 짜글이. 참 신선했던 메뉴 ㅎ>
<디저트코너>
<요 아이들 넘 귀여워 ㅎ>
<내가 담아온 것들. 홍합스튜는 홍합탕 맛과 비슷. LA갈비는 달달하니 애들 먹기 좋은데 살이 별로 없었다. 그래도 이 정도면 많이 먹었네. 간만에 애슐리 가서 배불리 먹고 온 날. 메뉴가 많으니 종류별로 다 먹을 수 없어서 아쉽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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