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난 집을 모를 때는 무조건 라면이나 체인점으로 가야 한다. 순천역 앞에서 멀리 가기는 싫고 배는 고프고...
안전하게 분식집으로
배고파서 라면, 쫄면, 김밥을 시켰는데 반찬 담긴 그릇이 여섯 접시.
대박~~~
평범한 맛이지만 기분 좋게 먹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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