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랑 우연히 가게 된 고깃집
해물찜을 먹고 난 뒤 갔음에도 고기가 맛있어서 자주 가게 된다.
<가게 입구 모습. 창가쪽은 분위기가 좋아서 금세 자리가 찬다. 바깥쪽 고기 숙성고가 눈에 띈다.>
<우리는 2층으로>
<벽면에 돼지 그림으로 장식>
<우리가 노렸던 창가 자리 ㅜㅜ 이 자리에 앉으려면 일찍 와야겠다.>
<기본찬. 추가는 셀프바에서 가져다 먹으면 된다.>
<자리에 앉으면 고기 구울 돌판에 불을 붙이고>
<고기를 얹어준다. 우리는 마굿간 대판 주문>
<고기 빛깔이 곱다. 김치도 얹어주고>
<파무침까지 얹으니 침이 고인다.>
<옛날 도시락과>
<된장찌개 시켰다. 된장찌개 굿~>
<고기는 직원이 직접 구워주신다. 우리는 맛있게 먹기만 하면 끝~>
<이곳이 셀프파. 상추와 깻잎이 싱싱하다.>
<보글보글 된장찌개. 배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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