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엑스포 공원과 가까웠던 곰게스트하우스
패밀리룸이 있어서 더 마음이 갔던 곳이다.
<저녁에 도착하자마자 게스트하우스로. 1층 카페에 갔더니 주인분이 안 계셔서 기다리고 있었다.>
<패밀리룸 같은 방을 연이어 쓸 수 없어서 이틀 다른 방을 쓰기로 했다. 첫날 묵었던 방. 침대는 마음에 들었는데 화장실과 신발 벗는 공간이 불편. 싱크대랑 조리하는 공간도 있었는데 이 공간을 없애고 소파를 놓았으면 더 좋았을 거 같은 생각이... 창문이 있는데 창을 열었더니 옆건물 벽이 ㅜㅜ>
<화장실이 조금만 더 넓었어도 좋았을 것을...>
<조식. 이곳은 커피 대신 홍차가 나온다. 티포트가 예뻐서 기분 굿~ 커피는 돈내고 마셔야 하기에 커피 좋아하는 나같은 사람은 살짝 아쉽다.>
<조식 준비하고 계시는 사장님>
<설겆이는 깔끔하게 ㅎㅎㅎ>
<두번째 묵은 패밀리룸. 여기에도 싱크대와 조리기구가 있어서 간단하게 음식해 먹기는 괜찮을 듯. 냉장고가 넘 귀엽다ㅎ>
<첫번째 방보다 마음에 들어한 아이. 그물침대가 아이들은 좋은가보다.>
<화장실은 여전히 작네 ㅜㅜ>
<창이 커서 멀리 빅오쇼할 때 불꽃놀이도 보인다.>
<아침 침대 모습>
<오늘도 조식 맛나게~ 다음에 이곳에 또 오잔다. 그물침대 방에서 이틀 묵자는 아이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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