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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으로 제주도 가기

콧바람쐬기

by 콩설기맘 2019. 2. 4.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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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번 제주도 갈 때 이용했던 제주항공

특별한 이유는 없이 이번에도 제주항공 이용

이번에 모바일탑승권을 이용해 보았다.

따로 발권을 안 하고 폰으로 모바일탑승권 보여주면 게이트 통과

나름 편하기도 했지만 모바일 탑승권이 안 열려서 살짝 당황하기도...

 



 

 <7시 10분 김포공항 모습. 밥을 먹기 위해 푸드코트로 올라왔다.>




 

 

 

 <메뉴는 다양. 배가 많이 고프지 않아서인지 딱히 먹고 싶은 건 없고 이럴 때는 김밥이 최고. 우동 좋아하는 서후는 우동. 나는 김밥. 서원이는 라면>




 <로봇김밥. 건강한 맛을 추구하는 곳이라서 그런지 심심한 맛이다.>




 


 

 

 

 <먹고 나서야 사진을 찍다니... 라면은 약간 매웠고 숙주를 넣어서인지 약간 동남아의 느낌이..ㅎ>




 <우동을 시켰는데 주문을 잊어버리시고 안 주신 거다. 미안하다며 콜라를 서비스로>




 <드디어 이륙. 이때 기분이 짜릿~ㅎ>




 <미세먼지 때문에 하늘이 깨끗하지 못하다.>



 

<제주의 하늘도 미세먼지가 ㅜㅜ 한라산이 제대로 보이지 않는다. 미세먼지 나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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