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검도 예술극장에 11시에 도착했더니 문을 안 열었다 ㅜㅜ
주변을 배회하다 우연히 가게 된 앤드하리
검색해 보니 루프탑카페로 나름 유명한 곳이었다.
<입구 모습>
<카운터 모습>
<실내 모습. 우리가 첫 손님이었는데 순식간에 홀에 사람이 꽉 찼다. 가족 단위로 오거나 친구끼리 오는 손님들이 많았다. 루프탑으로 올라갈 생각은 못 하고 1층에서 차만 마시다가 왔다.>
<큰 창으로 바라보는 풍경은 언제나 평화롭다.>
<나는 늘 아메리카노. 커피 안 좋아하는 친구는 딸기티. 사진을 못 찍어서 맛 없게 나왔네 ㅎㅎㅎ 잘 마시면서 쉴 수 있는 카페. 날이 풀리면 루프탑에 올라가봐도 좋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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