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인천 LP바 CCR

7080의 감성을 물씬 느낄 수 있는 동인천 거리

이번에도 LP바 나들이

세번째로 가게 된 LP바 CCR

라이브 소리에 얼떨결에 간 곳

 <입구 모습. 라이브 가수 포스터가 붙어 있다.>

 <여름 저녁 문을 활짝 열고 라이브로 노래를 부르니 저절로 가게 안으로 걸음이 옮겨진다.>

 

<가게 내부 모습>

 

<라이브하시는 가수님 모습. 신청곡을 불러주신다.>

 

 <라이브가 끝나니 사장님이 LP를 틀어주신다. DJ처럼 진행하시는데 나름 재미있다.>

 

 <맥주와 소시지. 배불러서 안주는 다 남겼다. 맥주만 마실걸...>

동인천에는 LP바가 많다.

구도심과 LP바는 진짜 잘 어울리는 듯.

다음에는 다른 LP바를 가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