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의 맛있는 돼지갈비집
기대 안 해서인지 우리 셋다 만족~^^
<담양터미널에 내리자마자 완전 허기짐을 느끼고 찾아간 곳. 원래는 죽녹원 앞에 있는 국수골목으로 가려고 했으나 터미널에서 죽녹원 가는 길에 이곳을 발견. 돼지갈비 냄새에 이끌려 들어가고 말았다.>
<평일이고 점심 시간이 살짝 지나서인지 대기하지 않고 들어갈 수 있었다.>
<반찬은 간단. 리필 코너에서 반찬을 더 갖다 먹을 수 있었다. 돼지갈비는 밖에서 구워다 주므로 따로 불판이 없었다.>
<2인분 먼저 나왔다. 생각보다 양이 많았다. 쌈에 싸서 먹으니 완전 꿀맛>
<나중에 나온 1인분>
<반찬으로 나온 꽃게장. 난 꽃게장을 먹지 못하지만 아이들은 잘 먹었다.>
<입가심으로 시킨 물냉면.>
<홀은 생각보다 넓었다. 손님이 많아서인지 미리 반찬을 세팅해 놓았고, 음식은 바로 나왔다. 다른 쪽은 손님들이 계셔서 사진을 못 찍었다. 직원들은 바빠 보였지만 불친절하지는 않았다. 또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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