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 국수골목은 유명하다.
이 중에서 진미국수가 가장 유명한 듯했다.
그런데 숙소에서 진우네를 추천해주셔서 우리는 진우네 국수로~
<국수골목에서는 영산강변 평상에서 국수를 먹는다. 뭔가 운치있는 느낌>
<달걀과 국수 시켜놓고 기다리는 중. 반찬은 짭짜름>
<면은 중면이었다. 비빔국수도 맛있지만 멸치국수도 괜찮았다. 저렴하고 맛있네.>
<비빔국수치고 국물이 많은 느낌>
<매워서 달걀을 으깨서 비볐다.>
<영산강변에 있는 오리인지, 거위인지... 이 아이들 덕분에 쉬는 느낌 만끽>
<하늘도, 강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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