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에는 다양한 숙소가 있다. 한옥 게하로 갈까 하다가 조금더 편한 언노운 호텔로 결정
담양터미널에서 도보로 10분 정도 거리
영산강변 바로 근처라서 죽림원 가기도, 국수골목 가기도 편했다.
조식이 없다고 아이들이 투덜거렸지만 맘에 드는 곳이다.
<골목안으로 들여다보면 파란색 문이 보인다.>
<커피머신이 있어서 커피 마시기 좋다.>
<생각보다 아담한 입구>
<우리 방. 3명으로 예약했더니 침구 한 세트 갖다 놓으셨다. 여행 다니면서 노란색 방은 첨인 듯>
<화장실 깨끗하고>
<넓직한 침대. 다 컸다고 아무리 넓은 침대라도 둘이서 같이 자려고 하지 않는다. 한 녀석은 침대, 한 녀석은 소파에서 잔다고 한다. 조건이 까다로워 점점 숙소 잡기 어렵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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