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스파비스2008.0308
2008.03.08 by 콩설기맘
아산호텔2008.03.05
2008.03.05 by 콩설기맘
저승에있는곳간
2008.01.10 by 콩설기맘
폴더를 정리하다 보니 3월에 갔던 아산스파비스 사진이 있었다. 미리미리 정리해서 포스팅했어야 했는데, 3, 4월은 너무도 바빴다. 늦게나마 사진을 정리해서 올려본다. <애들때문에 밖에 나가지는 못했다. 스파비스를 가기 전에 상당히 클 거라고 생각했지만, 생각보다는 작았다. 최근..
콧바람쐬기 2008. 3. 8. 14:46
아산스파비스에서 나와 저녁을 먹고 호텔로 들어갔다. 근데 그곳에 엘레베이터가 없었던 것이다. 무거운 짐을 들고 4층까지... 욕 나오는 줄 알았다. 짐을 풀고 잠깐 쉬었다가 서원이 생일 파티를 하고 애들을 재웠다. 평소에 일찍 자는 녀석들 밖이라서 그런지 도통 잠을 안 자는 것이다. ..
콧바람쐬기 2008. 3. 5. 14:54
어제 서원이한테 읽어 준 책이다. 서원이(46개월) 책을 읽어 주면서 드는 생각이지만 전래 동화나 명작 동화는 너무 어린 아이들한테 적당하지 않은 거 같다. 전래 동화는 상황이나 물건을 잘 이해하지 못하고(예를 들면, 저승, 곳간, 과객...), 명작 동화는 잔인한 내용들이 많다.(주인공이..
시사, 문화 이야기 2008. 1. 10. 1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