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산물놀이장(2010. 8)
2010.08.09 by 콩설기맘
2009.06.21
2009.06.21 by 콩설기맘
2009.02.15
2009.02.15 by 콩설기맘
아산스파비스2008.0308
2008.03.08 by 콩설기맘
아산호텔2008.03.05
2008.03.05 by 콩설기맘
엄마한테 갈산동에 공짜로 이용할 수 있는 물놀이장이 있다는 얘기를 듣고 검색을 해봤다. 많은 자료를 구하지는 못했지만 공짜라는 얘기에 일단 가기로 했다. 여름에는 물놀이를 자주 하는 게 애들한테 즐거움인 거 같아서... 일단 수영복과 튜브를 챙겨서 찾아갔다. 갈산물놀이장은 부..
콧바람쐬기 2010. 8. 9. 17:07
1대100 촬영을 갔다. 100명 중의 한 명인데도 어찌나 떨리던지. 1라운드, 2라운드가 있었는데 난 1라운드 마지막 문제를 맞히지 못해서 아쉽게 상금을 받지 못했다.ㅜㅜ 나의 운은 거기까지이었나... <우리 회사에서 같이 나간 사람들> 다음에 꼭 다른 퀴즈 프로그램 나가서 상금을 받으..
진감이 일기 2009. 6. 21. 14:46
서원이가 좋아하는 도라에몽 뮤지컬을 보러 갔다. 첫 공연장인 코엑스로 갈까 했는데 너무 멀어서 망설였었다. 다행히 서구 문화 회관에서 공연한다고 하길래 서원이랑 공연 보러 가기로 약속했다. 서후를 빼놓고 갈까 하다가 서후도 도라에몽을 좋아해서 서후도 데리고 갔다. 사실 서후..
카테고리 없음 2009. 2. 15. 09:32
폴더를 정리하다 보니 3월에 갔던 아산스파비스 사진이 있었다. 미리미리 정리해서 포스팅했어야 했는데, 3, 4월은 너무도 바빴다. 늦게나마 사진을 정리해서 올려본다. <애들때문에 밖에 나가지는 못했다. 스파비스를 가기 전에 상당히 클 거라고 생각했지만, 생각보다는 작았다. 최근..
콧바람쐬기 2008. 3. 8. 14:46
아산스파비스에서 나와 저녁을 먹고 호텔로 들어갔다. 근데 그곳에 엘레베이터가 없었던 것이다. 무거운 짐을 들고 4층까지... 욕 나오는 줄 알았다. 짐을 풀고 잠깐 쉬었다가 서원이 생일 파티를 하고 애들을 재웠다. 평소에 일찍 자는 녀석들 밖이라서 그런지 도통 잠을 안 자는 것이다. ..
콧바람쐬기 2008. 3. 5. 14: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