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 청리단 노말커피
2021.10.08 by 콩설기맘
굴포천역 LANDE
2020.09.09 by 콩설기맘
부평 카페 모니모니
2020.02.03 by 콩설기맘
부평 라헬의 부엌
2020.01.07 by 콩설기맘
굴포천역 할리스
2018.10.04 by 콩설기맘
부평 청리단에는 카페가 많아서 골라 가는 재미가 있다. 기억에 남는 장점이 없다면 경쟁력이 떨어질 거 같은 걱정이 든다. 다행히 청리단 모든 카페는 주말에는 만석 오전 일찍 방문한 노말커피 커피냄새보다는 빵냄새가 기억에 남는 카페이다. 어찌나 빵이 땡기던지 갓 구워낸 마들렌 나중에 주문했는데 맛이 굿~ 빵을 주문할 거였으면 아메리카노를 시켰을텐데 ㅎㅎㅎ
카페 이야기 2021. 10. 8. 11:04
굴포천역 주변에 왠만한 카페는 다 가본 나 최근 신트리공원쪽으로 산책하다가 이 카페를 발견했다. 간판도 달지 않아서 이곳이 너무 궁금했던 카페 코로나 때문에 사람 없는 일요일 오전에 방문했다 ~ 바깥쪽에 간판없이 란드 마크만 달려있다. 처음 봤을 때 이발소나 미용실인 줄 ㅎㅎ 외관도 내부도 깔끔해서 넘 만족스러웠던 곳
카페 이야기 2020. 9. 9. 13:52
부평구청역과 굴포천역 사잇길을 청리단길이라고 한다. 그곳에 카페가 점점 많이 생긴다. 그곳의 카페를 하나씩 다니는 재미가 솔솔하다. 이번에 방문한 곳은 모니모니 <이집은 케이크와 마카롱 맛집인 듯하다. 배가 불러서 우리는 오로지 커피만> <내부는 깔끔하고 환하다. 특별한..
카페 이야기 2020. 2. 3. 15:35
굴포천역 근처 카페 중에서 처음 가본 카페 작년 가을쯤 생긴 거 같다. 깔끔한 느낌의 여자들이 좋아할 만한 카페 <창밖으로 보이는 롯데마트> <흰 벽 위에 걸린 네온등이 예쁘다.> <화이트톤의 인테리어라서 깔끔한 느낌이 강하다.> <육등신 내 몸매 ㅋㅋㅋㅋ> <아메리..
카페 이야기 2020. 1. 7. 09:12
큰애 공부를 하러간 할리스 굴포천역 롯데마트 바로 옆에 있지만 생각보다 한적한 곳이다. 주변 스타벅스는 자리가 금세 차고 내가 좋아하는 피어팻은 공부하기는 자리가 불편하고 그래서 한적한 곳 찾다가 할리스로 ~ <메뉴판> <1층 통유리로 되어 있는 카페는 덜 답답하다. 사람도..
카페 이야기 2018. 10. 4. 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