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개동 pit a pat
2018.10.01 by 콩설기맘
부개동 카페 PIT-A-PAT
2017.11.06 by 콩설기맘
우리가 자주 가는 카페 햇살이 좋은 날 가면 분위기가 더 좋다. 좌석끼리 간격도 넓어서 시끄럽지도 않고 대화하기도 좋다. 오늘은 시험 공부를 하러 간 날 <햇살 넘 좋다.> <공부하는 인증샷. 좌식으로 앉았다가 불편해서 테이블석으로 갔다.> <차가 6500원인데 고급스러운 티포..
카페 이야기 2018. 10. 1. 08:38
기적의 도서관 가는 길에 있는 카페 분식집 2층에 있어서 잘 눈에 띄지는 않는 편이다. 어느날 우연히 발견하고 갔더니 여행중이라서 문을 일주일 닫는다고 한다. 이 카페 주인은 자주 해외 여행을 다니는 편이고 여행을 다닐 때면 과감히 문을 닫는다. 넘 멋진 사람~ 그래서 카페에 들어..
카페 이야기 2017. 11. 6. 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