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야 게스트하우스에서 카누체험을 할 수 있다고 해서 신청
이날은 나비야 카누 체험 하시는 분이 출장 가셨다고 옆 게하 사장님이랑 같이 가라고 하신다.
나비야 옆에도 게스트하우스가 있는데 나비야보다 조금 더 젊은 사람들이 많이 가는 거 같다.
아마 그 게스트하우스가 낭만지호 였던 거 같다.
사장님 차로 낭만지호 게하 손님들과 함께 춘천호로 이동
일출을 보지는 못했지만 호수 위에서 아이들과 여유를 부리는 것도 나쁘지 않았다.
카누를 다 타고 나서는 사장님이 모터보트도 태워주셨다.
처음에는 무서워서 싫다는 아이들도 다음에 와서 또 탔으면 좋겠다고 한다.
<맨앞에서 노를 젓는 서원이>
<뒤에서 노를 젓는 시늉만 하는 서후>
<경치가 넘 좋았다. 또 타고 싶네>
<선착장에서 인증샷 ㅎㅎ>
<모터보트 타고 달리는 중. 사장님 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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