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구안 거북선

강구안 바닷가에 거북선 4대가 있는데 성인 2천원을 내면 내부 관람이 가능하다.

솔직히 비용이 살짝 아깝다는 생각은 들었다.

 

<야간에는 조명까지 설치해서 더 멋져 보이는 거북선>

 

 

 

<낮에 숙소에 있다가 산책 나와서 들러본 거북선. 애들 얼굴이 웃겨 ㅎㅎㅎ>

 

 

 

<늦은 시간에 가서 그런지 4대 중에서 2대만 볼 수 있다고 했다.>

 

 

<거북선>

 

 

<내내 흐리다가 개인 하늘이 예뻐서 한 컷>

 

 

 

<우리 아들 많이 탔구나>

 

 

 

 

<노를 저어보라고 시켰는데 노는 고정이 되어 있었다.>

 

 

 

 

<창 밖으로 보이는 모습. 나란히 앉아있는 갈매기 모습이 재미나서 찍었다.>

 

 

 

<이곳도 선장방이었나...>

 

 

 

<대포는 크기별로 있었다. 이것은 가장 작은 대포>

 

 

 

<활쏘기 체험도 할 수 있고>

 

 

 

 

<이순신 장군님 옆에서 인증샷>

 

 

 

 

<내부 모습>

 

 

 

 

<주변 바닷가 모습. 12일 부터 축제가 있다가 주변이 정신없다. 배 지하와 2층에도 올라갈 수 있었는데 지하는 무서워서 금세 올라오고, 배 위에는 벌이 날아다녀서 금세 내려왔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