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쓸신잡에 나왔던 곳
박경리 선생님이 토지 저자라는 사실 말고는 아는 게 별로 없었는데
해설사 선생님이 간단하게 일생을 설명해주셔서 아이들도 나도 좋았다.
알쓸신잡 영향인지 의외로 사람들이 많았다.
오기 전에 박경리 선생님 책 한권이라도 읽고 왔으면 좋았을텐데 살짝 아쉽다.
<박경리 선생님 약력을 정리해 놓은 곳>
<친필 원고와 유품들이 전시되어 있다.>
<선생님의 간단한 문구들이 벽면에 있었는데 의외로 서후가 차분히 잘 읽었다.>
<선생님 유품>
<일본어로 번역된 토지>
<주어진 시간이 짧아서 꼼꼼하게 보지는 못했다. 차가 없는 사람들이 오기는 조금 어려운 곳 같다. 시티투어를 이용하면 편리할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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