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에 가면 케이블카를 꼭 타보라고 한다 ㅎ
그럼 다 본거라고
통영 여행 필수코스인 듯
케이블카 타는 곳은 루지 타는 곳 옆이다.
시티투어를 이용하지 않는 경우에는 루지 타고 케이블카 타도 좋을 거 같다.
<많은 사람이 서 있지만 의외로 줄이 금세 줄어든다. 8명이 정원 케이블카 안은 처음은 살짝 더웠지만 조그마한 창으로 바람이 들어와서 생각보다 괜찮았다.>
<줄줄이 올라오고 있는 케이블카 ㅎㅎ>
<내리면 휴게소가 있고 정상까지는 15분 정도 올라가야 한다. 휴게소 안에 있는 소원 이뤄지는 분수 ㅎㅎㅎ 이런 곳을 그냥 지나치지 못하고 있는 동전 다 던져보았다. 소원 이뤄지겠지??>
<정상까지 가는 초입은 사진 찍을 수 있는 포토존이 많았다. 이 구간을 지나면 계속 오르막길 ㅜㅜ>
<손선풍기를 이용해서 더위를 식히면서 올라갔다.>
<중간중간 사진도 찍으면서 올라갔다.>
<드디어 정상. 이곳에서 사진 찍는 재미도 솔솔>
<덥지만 뿌듯해 보이는 아이들>
<살짝 뿌연 하늘이 아쉽다. 힘들어서 케이블카 전망대에 머무는 분이 대다수인데 좀 힘들더라도 정상까지 올라오길 권한다.>
통영 세병관(시티투어) (0) | 2017.08.22 |
---|---|
박경리 기념관(시티투어) (0) | 2017.08.22 |
강구안 거북선 (0) | 2017.08.17 |
통영이순신공원 (0) | 2017.08.17 |
계산동 롤킹 (0) | 2017.08.16 |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