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산동 우체국 근처에 있는 아카미
아는 분이 거하게 쏜다고 해서 랍스터 정식으로~
<입구 모습. 늘 게랑 랍스터 찌고 있는지 김이 모락모락~>
<기본 찬. 내가 좋아하는 명이 나물~>
<샐러드>
<맛배기 전어회>
<해산물 모듬. 다 내가 좋아하는 것들이다.>
<그리고 회. 게장과 함께 주셨는데 게장 간장에 찍어서 먹으라고 하셨다. >
<게 껌딱지 그라탕>
<술이 절로 들어간다.>
<맑은 조개탕에 누룽지를 끓여서 주셨는데 시원하고 좋았다.>
<드디어 랍스터. 찜, 버터구이, 칠리 세 가지 중 두가지 고르라고 했는데 찜과 버터구이로 주문했고 칠리소스를 곁들여 주셨다. 버터구이는 느끼해서 많이 못 먹었고, 그냥 찜이 무난하고 좋다.>
<집게발. 살이 제일 많은 곳>
<복분자액을 서비스로 주셔서 소주 타서 마셨다.>
<튀김과>
<가오리찜은 배불러서 남겼다. 랍스터도 남겼는데 남기고 온 랍스터가 아른아른>
저렴하지는 않지만 접대받는 느낌으로 먹고 싶을 때는 가볼 만한 곳으로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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