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즈를 안 닦고 찍어서 사진이 뿌옇다.
회사 오고가며 한번은 가야지 했던 곳
예전에는 너무 일찍 가서 못 먹었지만 오늘은 기필코 ㅎ
<가산역앞 대륭빌딩 1층이라서 쉽게 찾을 수 있다.>
<빨간 벽면, 빨간 불빛. 왜 이 앞에 앉았을까 ㅎㅎ>
<내부 모습>
<메뉴판>
<기본으로 프레즐 과자와 말린 향신료 같은 게 나온다. 뭔지 몰라서 안 뿌렸다.>
<오~ 맥주. 우리는 클라우드를 시켰다. >
<피자를 시키면 직원이 바로 앞에서 토치로 살짝 치즈를 녹여준다.>
<반반. 생각보다 엄청 크다.>
<피자를 네모 모양으로 잘라줘서 먹기는 편하다. 우리는 배부르지 않게 씬 피자로~ 가볍게 맥주 한잔 하기 좋은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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