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미세먼지가 많지만 바깥 공기가 그리운 마음에 온실 카페를 검색
온실과 꽃이 있다는 블로그 글을 보고 가기로 결정
계양역에서 마을버스를 타고 갈 수 있지만 차가 없으면 가기 불편한 곳
<입구 모습. 월요일이 휴무일이구나.>
<입구 들어가자마자 찾은 온실. 생각보다 많이 작다. 사진 찍고 있는 커플들이 많아서 들어가 보지는 않았다. 온실이 컸으면 하는 아쉬움이>
<외관 모습>
<화장실과 별관. 별관은 닫혀 있었고 단체 손님 예약이 가능하다고 한다.>
<저런 창문이 있는 집에 살았으면 좋겠다 ㅎㅎㅎ>
<밖으로 보이는 풍경. 도심 가까운 곳임에도 시골의 느낌이 물씬~>
<들어서자마자 입구에 있는 꽃다발과 화분들.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다.>
<메뉴판. 가격이 조금 높은 편>
<실내 공간은 생각보다 넓지 않다. 테이블 간격도 좁은 편이고.... 테이블은 작게 하고 간격을 조금 넓혔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도...>
<우리 테이블에 있던 장식장. 프랑스 자수가 놓여진 가림막들이 눈에 들어온다. 테이블마다 놓여진 꽃들도 마음에 든다.>
<레몬에이드. 꽃이 얹혀져 있으니 기분 좋네>
<아메리카노. 손잡이가 잡기 편하다. 신기한 잔이 재미있다.>
<사진은 영 꽝 ㅎㅎㅎ 한번은 와볼 만한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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