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이 살짝 젖은 오전에 친구와 드라이브를 하다가 우연히 발견한 카페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연신 사진만 찍다가 온 곳
바깥쪽에도 소파가 많아서 바다 보면서 쉬다 와도 참 좋은 곳 같다.
이날은 추워서 실내에서 바깥 구경만
<가게 입구 모습>
<카운터>
<야외로 나갈 수 있는 문. 석양 보는 재미가 좋을 듯하다.>
<내 자리에 앉아서 찍은 사진. 엽서 같은 샷이 나와서 흡족~^^>
<높은 천정에 샹들리에까지 고급스러운 느낌이 물씬 난다.>
<테이블이 넘 많은 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조금 널널하게 세팅했으면 좋았을 거라는 생각이 든다.>
<비오는 날 마시는 따뜻한 아메리카노는 굿~>
<의자가 젖어 있어서 밖에서 사진만 찍었다. 날이 좋으면 사람들이 엄청 많이 올 곳이라는 생각이 든다. 조금만 공들이면 인생샷도 건질 수 있는 예쁜 카페라서 다음에 기회가 되면 또 가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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