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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산동 카페 꽁떼

카페 이야기

by 콩설기맘 2019. 5. 6.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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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산동에 언제 이리 많은 카페가 생겼는지...

카페도 많고 카페마다 사람들도 많았다.

그중에 밝은 곳으로 들어갔다.

티룸꽁떼

커피보다는 차 위주로 파는 곳 같다.

메뉴판은 못 찍었지만 차 가격은 생각보다 많이 비싼 편이었다.



<입구 모습>




 <가게 이름이 생각이 안 나서 명함을 찍어왔다.>



<카페에 사람들이 많아서 조심히 찍었다.>



 

<물잔이 일회용 컵이 아니라서 좋다.>



<우리가 시킨 음료와 브라우니>









 <브라우니에 밀가루를 넣지 않았다고 한다. 쫀득쫀득 달지 않네>




 <딸기라떼. 7500원인가 8000원인가... 가격이 생각보다 비싼 편ㅜㅜ>







 <아이스아메리카노. 생각보다 비싼 가격에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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