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소무의도 카페 좋은날

카페 이야기

by 콩설기맘 2019. 4. 28. 13:32

본문

소무의도는 한 시간이면 돌아볼 수 있는 작은 섬이다.

몇년만에 가본 소무의도

날이 많이 풀려서인지 트래킹 나온 사람들이 많았다.

편한 복장으로 한바퀴 돌아본 뒤 잠깐 쉬려고 들어간 카페 좋은날

작은 섬에 있는 카페라서 큰 기대 안 하고 들어갔는데 자리에 앉아서 바다를 보니 휴식의 느낌이 들었다.

 <입구모습. 큰 카페는 아니고 작은 카페이다.>




 <자리에 앉아서 바라본 바다. 평화로운 휴식~>




 

 

 


 



<아기자기하게 꾸며놓은 카페를 보니  주인분 센스가 느껴진다.>




 



 


 <바다에서 마시는 커피는 커피 맛보다 풍경에 취하하는 거 같다.>



 



<옥상에 빈백도 있어서 볕이 좋은 날 바다 보면서 쉬기 좋을 듯하다. 이날 살짝 바람이 차가워서 실내에만 있었는데 아쉬운 마음에 루프탑 빈백엘 잠깐 쉬었다 갔다.> 





'카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당진 카페 해어름  (0) 2019.05.13
갈산동 카페 꽁떼  (0) 2019.05.06
영흥도 Floredo coffee  (0) 2019.04.28
계양 로즈스텔라  (0) 2019.03.04
갈산동 tea 달빛  (0) 2019.03.04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