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무의도는 한 시간이면 돌아볼 수 있는 작은 섬이다.
몇년만에 가본 소무의도
날이 많이 풀려서인지 트래킹 나온 사람들이 많았다.
편한 복장으로 한바퀴 돌아본 뒤 잠깐 쉬려고 들어간 카페 좋은날
작은 섬에 있는 카페라서 큰 기대 안 하고 들어갔는데 자리에 앉아서 바다를 보니 휴식의 느낌이 들었다.
<입구모습. 큰 카페는 아니고 작은 카페이다.>
<자리에 앉아서 바라본 바다. 평화로운 휴식~>
<아기자기하게 꾸며놓은 카페를 보니 주인분 센스가 느껴진다.>
<바다에서 마시는 커피는 커피 맛보다 풍경에 취하하는 거 같다.>
<옥상에 빈백도 있어서 볕이 좋은 날 바다 보면서 쉬기 좋을 듯하다. 이날 살짝 바람이 차가워서 실내에만 있었는데 아쉬운 마음에 루프탑 빈백엘 잠깐 쉬었다 갔다.>
당진 카페 해어름 (0) | 2019.05.13 |
---|---|
갈산동 카페 꽁떼 (0) | 2019.05.06 |
영흥도 Floredo coffee (0) | 2019.04.28 |
계양 로즈스텔라 (0) | 2019.03.04 |
갈산동 tea 달빛 (0) | 2019.03.04 |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