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 바다애글램핑
2021.10.05 by 콩설기맘
강화 농가의 식탁
강화까까
강화 숲길따라
영종도 취리히
2021.07.05 by 콩설기맘
강릉 동화가든
20210703 경포대
작동 브런치 카페 스페이스작
2021.05.14 by 콩설기맘
2년 전에 강화로 글램핑 갔던 곳이 바다애글램핑 바로 옆 바다로글램핑이었다. 바로 옆이고 캠핑장을 글램핑장으로 바꾼 곳이라서 별반 다르지 않을 거 같은 생각으로 예약 근데 뷰가 아쉬웠다. 탁 트인 느낌이 바다로글램핑장보다 덜 했다. 최악이었던 건 옆 텐트와 옆옆텐트에서 밤 12시가 넘도록 떠들고 노래 부르고 뒤 텐트에서 조용히 해달라고 꼬마애가 소리치기까지 결국 1시쯤 내가 가서 생각보다 소리가 잘 들리니 조용히 해달라고 말하고 왔다. 손님의 문제도 있지만 글램핑장 관리가 안 되는 건 아닌지... 바베큐 화로 치우면서 한마디 말해 줄 수도 있었을텐데... 덕분에 불쾌한 여행이 되고 말았다.
콧바람쐬기 2021. 10. 5. 08:20
1박2일 강화 여행을 세우면서 숙소 다음으로 찾은 곳이다. 답답하지 않은 곳에서 점심을 먹고 싶은 마음에 야외 식당을 검색하였다. '농가의 식탁'은 야외 식당은 아니었지만 애견동반 식당이라서 야외 공간이 많았고 큰 창이 많아 환기가 잘 되었다. 우린 테라스쪽으로 예약 날이 좋아서 바깥창을 다 열어 놓았는데 말벌이 들어오는 바람에 창을 닫았다.
일단먹자 2021. 10. 5. 08:17
강화 타르트 맛집~ 레몬인삼타르트와 쑥타르트는 독특하여 아이들 입에는 맞지 않는 듯 그래도 지역특산물로 타르트를 만든 아이디어에 박수 따뜻할 때 먹으면 정말 맛있다.
카페 이야기 2021. 10. 5. 08:11
강화에서 시간이 남아 '야외카페' 검색하여 방문하게 된 카페 실내도 탁 트임 느낌이지만 루프탑 전망은 최고 강화에 분위기 좋은 카페 많은데 여기는 의외로 사람도 적고 마음에 들었다. 다음에도 꼭 가보고 싶은 카페~
카페 이야기 2021. 10. 5. 08:08
영종도 선착장 근처에 있는 중국집 취리히 상호명이 마음에 들었고 외관도 마음에 들어 고고~ 음식이 다 맛있었다. 다음에 기회되면 또 가보고 싶은 곳
일단먹자 2021. 7. 5. 14:06
두부가 먹고 싶어서 새벽에 강릉으로 고고~ 해돋이도 못 보니 배가 더 고팠다. 7시도 안 된 시각 그 즈음 오픈하는 가게를 검색 동화가든이 7시 오픈이었고 평도 좋았다. 고민없이 동화가든으로 고고~ 초당두부 마을은 소나무가 우거져 있어서 참 좋다. 몇 년 전 방문했을 때와 달리 가게도 많이 생기고 변하지 않은 건 소나무뿐이구나. 6시 50분에 도착했는데 줄 서있는 손님들이 있었다. 살짝 당황 이 가게는 짬순이 메인 메뉴인 거 같다. 근데 짬순은 8시 반부터 먹을 수 있다고 해서 얼큰순두부와 초두부 주문 얼큰순두부는 청국장에 순두부를 넣은 맛이고 초두부는 하얀순두부였다. 두부를 좋아하는 나는 다 좋았다. 다만 밑반찬이 살짝 아쉬워다. 백김치 말고는 먹을 게 마땅치 않아서 두부를 싫어하는 아이들은 불만이 많..
콧바람쐬기 2021. 7. 5. 08:02
새벽에 달려간 경포대 해돋이를 못 봐서 아쉽지만 바다 본 걸로 만족
콧바람쐬기 2021. 7. 5. 07:59
조식부페 느낌이 났던 곳
카페 이야기 2021. 5. 14. 1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