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31일
2012.04.25 by 콩설기맘
근로자의 날 선물
만화박물관 2012. 4.11
다시 시작
2012.04.12 by 콩설기맘
다이어트1일
2012.04.09 by 콩설기맘
갈산물놀이장(2010. 8)
2010.08.09 by 콩설기맘
2009.06.21
2009.06.21 by 콩설기맘
2009.02.15
2009.02.15 by 콩설기맘
‎3월의 마지막날 2012년도 벌써 1/4이 지나갔다. 뒤돌아보지 말자! 남은 3/4만 바라보자! ... 한숨 대신 함성으로 걱정 대신 열정으로 포기 대신 죽기살기로 -용감한 녀석들 기다려 그리고 준비해 중에서-
진감이 일기 2012. 4. 25. 14:19
근로자의날 선물. 마지막 선물일지도... 칫솔살균기 사고 싶었는데 좋네. 귀여워. 귀여워... 한동안 잘 쓰겠군 근데 노동절이나 메이데이라는 말은 여전히 안 쓰네. 그렇게 말하면 나 이상한 사람으로 찍힐 듯 ㅋㅋㅋ
진감이 일기 2012. 4. 25. 14:18
만화박물관(http://www.comicsmuseum.org/museum/)은 우리집 근처라서 자주 가게 되는 곳이다. 자주 가지만 지루하지 않고 재미난 곳이다. 1호선 부개역에서 버스 타면 갈 수 있고, 외곽 중동아이씨에서 내려오면 바로 있는 곳이다. 입장료 5000원을 내면 상설전시관과 만화도서관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콧바람쐬기 2012. 4. 25. 11:36
다이어트 2일째 술을 마시는 바람에 실패하고 말았다. 비가 주적주적 오길래 막걸리 번개를 외면할 수 없었다. 결국 새로운 마음으로 다시 시작. 어제는 투표하고 아이들과 놀러 갔는데 서원이가 부페를 가자는 것이다. 다른 곳으로 가자고 꼬셔봤으나 실패. 결국 우리는 바이킹스에 가서 ..
진감이 일기 2012. 4. 12. 18:26
두 주 연속 1킬로그램씩 늘어났다. 심각하다. 이러다가 앞자리가 바뀔 거 같다. 결국 난 다이어트를 선택했다. 어떤 다이어트가 좋을지 고민하다가 버섯, 두부 다이어트를 하려고 맘먹고 장을 봤다. 그러나 아침에 학원 가느라 요리를 하지 못해서 편한 바나나 6개를 들고 왔다. 한 끼니 2개..
진감이 일기 2012. 4. 9. 18:52
엄마한테 갈산동에 공짜로 이용할 수 있는 물놀이장이 있다는 얘기를 듣고 검색을 해봤다. 많은 자료를 구하지는 못했지만 공짜라는 얘기에 일단 가기로 했다. 여름에는 물놀이를 자주 하는 게 애들한테 즐거움인 거 같아서... 일단 수영복과 튜브를 챙겨서 찾아갔다. 갈산물놀이장은 부..
콧바람쐬기 2010. 8. 9. 17:07
1대100 촬영을 갔다. 100명 중의 한 명인데도 어찌나 떨리던지. 1라운드, 2라운드가 있었는데 난 1라운드 마지막 문제를 맞히지 못해서 아쉽게 상금을 받지 못했다.ㅜㅜ 나의 운은 거기까지이었나... <우리 회사에서 같이 나간 사람들> 다음에 꼭 다른 퀴즈 프로그램 나가서 상금을 받으..
진감이 일기 2009. 6. 21. 14:46
서원이가 좋아하는 도라에몽 뮤지컬을 보러 갔다. 첫 공연장인 코엑스로 갈까 했는데 너무 멀어서 망설였었다. 다행히 서구 문화 회관에서 공연한다고 하길래 서원이랑 공연 보러 가기로 약속했다. 서후를 빼놓고 갈까 하다가 서후도 도라에몽을 좋아해서 서후도 데리고 갔다. 사실 서후..
카테고리 없음 2009. 2. 15. 0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