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5.30
2012.05.30 by 콩설기맘
대관령황태냉면
2012.05.27 by 콩설기맘
아라뱃길(2012. 5. 26)
계양산 등반(2012. 5. 26)
나만의 아메리카노
2012.05.23 by 콩설기맘
[스크랩] 평범하고 싶은 아이, 진서
2012.05.22 by 콩설기맘
나의 파이터 근성이 나오다.
2012.05.13 by 콩설기맘
경복궁나들이(2012. 5.12)
성격상 좋다는 말도, 싫다는 말도 하지 못하고 살았다. 가족에게도 친구에게도... 내 맘을 표현하지 못하고 살아서인지 내맘대로 내 생각대로 못 살고 있다. 이젠 내 생각과 감정도 알 수가 없다. 그냥 내가 잘못이라는 굴레에 묶여 사는거 같다. 가끔 뒤돌아서서 '내 잘못만은 아닌..
진감이 일기 2012. 5. 30. 20:05
계양산 등반 후 황태냉면 먹으러 갔다. 인천 계양구와 부천 경계 즈음에 있는데 김포공항과 가깝다. 자주 가지만 차가 없으면 찾아가기 어려운 곳. 전에 박촌역에서 버스 타고 가기도 했는데... 암튼 주소와 연락처는 인천시 계양구 하야동 64-38번지 032-543-8600 기본 반찬 몇 년째 다니고 있..
일단먹자 2012. 5. 27. 18:24
계양산 갔다가 아라뱃길을 따라 드라이브 했다. 중간에 아라뱃길 전망대가 있어서 들러봤다. <전망대 위에서 기념샷> <눈 감았구나> 전망대는 원모양으로 되어 있었다. 전망대에서 본 경치는 황량함 그 자체였다. 이걸 왜 만들었을까... <그냥 볼 게 없다. 유람선도 지나다녔는데..
콧바람쐬기 2012. 5. 27. 18:13
운동삼아서 계양산 등반을 하기로 했다. 계양산 올라가는 등산로는 여러 곳이다. 우리가 가는 곳은 주차장 있는 곳. 보통 산 올라갔다 내려와서 시원한 음료수 한잔씩 하는 데 아이들을 달랠 목적으로 평소 사주지 않는 아이스크림을 하나씩 사줬다. <아이스크림에 마냥 신난 아이들>..
콧바람쐬기 2012. 5. 27. 18:00
회사 매점에서 파는 아이스아메리카노. 저렴하지만 진하지 않은 것이 아쉬웠다. 그래서 생각한 방법 매점 아이스아메리카노에 카누를 섞어 마신다. 맛이 썩 좋지는 않지만 한층 진한 커피를 즐길수 있어 좋다. <카누만 더하면 되거든요.> <다크해졌어요.>
진감이 일기 2012. 5. 23. 09:51
출처[희망해] 평범하고 싶은 아이, 진서 선택된이미지 2012.04.18~2012.05.18 1,392,046원 / 2,400,000(원) 58%달성 기부하기 아동모금 밀알복지재단와(과) 함께하고 싶습니다. 평범하고 싶은 아이, 진서 밀알이의 제안 평범한 성장을 위해 고통을 참아야 하는 아이. 누워 생활하는 진서(남, 4세)는 엄마,..
진감이 일기 2012. 5. 22. 12:57
경복궁에 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황당한 일을 겪었다. 서원이, 서후, 나 이렇게 셋이 전철 의자에 나란히 앉았다. 원래 나는 잘 안 앉는데 자리가 넉넉해서 같이 앉아갔다. 역곡역을 지났을까... 할아버지(50대 후반?60대초반?)가 나한테 그러는 거다. "(서후를 가르키며) 저 아이는 돈 안 내고 ..
진감이 일기 2012. 5. 13. 15:04
토요일에 서후 태권도 학원 끝내고 경복궁(http://www.royalpalace.go.kr)에 갔다. 12시 반쯤 점심 먹고 전철타고 종각역에 내리니 2시가 조금 넘었다. 종각역에서 경복궁까지 걸어서 2, 30분 걸린 듯하다. 혹시 아이들이 지루해할까봐 조계사를 거쳐서 왔는데, 조계사에 들어선 서후가 "엄마, 여기..
콧바람쐬기 2012. 5. 13. 1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