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4일 동네 풍경
2021.04.12 by 콩설기맘
부평칼국수
부평 여우식당
부평 ADFONTES 아드폰테스
Sk wyverns 마지막 경기 20211030
2021.03.31 by 콩설기맘
동인천 싸리재
2021.03.29 by 콩설기맘
계양 반딧불 목공예카페
미꼬담 부천까치울점
지는 봄꽃 새로 피어나는 봄꽃 변화무쌍한 풍경
하늘과 자연 보기 2021. 4. 12. 07:55
사골 칼국수를 싫어하는 내 입맛에 딱 깔끔하고 시원한 국물이 좋다. 가격도 저렴하고 공깃밥도 무료이니 자주 방문하고 싶다.
일단먹자 2021. 4. 12. 07:53
부평 문화의 거리에 있는 식당 하루 13그릇만 판다는 대게장비빔밥이 궁금해서 방문 비비기 어려웠지만 맛은 굿 새우로제파스타는 고추장맛이 살짝 났다. 단맛이 내입엔 강해서 별로였지만 다른 사람 입맛에는 괜찮을 듯
일단먹자 2021. 4. 12. 07:50
부평 문화의 거리를 지나가다 발견한 카페 창을 다 오픈하니 뜨인 느낌에 방문 핸드백 판매까지 겸하는 곳이라서 신기 가게가 넓지는 않았지만 창을 모두 열어서 개방감이 느껴졌다. 창가쪽에 앉아 있으니 노천카페에 있는 느낌. 바깥쪽에 좌석도 있어서 햇볕 쪼이면서 아이스아메리카노 마시는 것도 좋을 거 같다.
카페 이야기 2021. 4. 12. 07:47
코로나 때문에 직관은 이날이 처음이자 마지막이었다. 윤희상 선수 은퇴 경기였는데 이겨서 다행이다.
야구이야기 2021. 3. 31. 16:17
동인천역 주변에는 옛날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곳이 많다. 그래서 바람쐬러 동인천역에 가끔씩 간다. 분위기 좋은 카페도 많은데 이날 우리가 픽한 곳은 싸리재 적산가옥에 카페를 꾸미셨고 주인 내외분은 안채에서 사시는 듯하다. 입구 모습. 목조 건물이 마음에 든다. 1층 모습. 오래된 책과 LP들로 꾸며놓았다. 나머지 음료들도 다 맛있었다. 우리 둘째는 과자만 몇 번씩 가져다 먹고.
카페 이야기 2021. 3. 29. 22:06
계양역 근방에 있는 카페 목공방을 함께 하는 곳이라서 약간의 볼거리가 있는 곳이다. 커피 값에 비해 커피는 내 입에 맞지 않았다.
카페 이야기 2021. 3. 29. 22:00
깔끔한 한정식 느낌
일단먹자 2021. 3. 29. 21: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