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도 연세커피 관광농원
2020.09.09 by 콩설기맘
20200905 비둘기 같은 갈매기
부여 합송리 994
2020.08.25 by 콩설기맘
20200816 개미구경
2020.08.18 by 콩설기맘
부분일식 0621
2020.08.06 by 콩설기맘
동인천 음식남녀
상동 뉴코아 후쿠오카 함바그
청라 블랑쉐
영종도를 다니다보면 큰 에어돔이 보인다. 저곳이 뭐하는 곳일까 궁금했는데 그 앞에서 한분이 호객행위를 하신다. 커피도 마시고 싶었고 그안이 궁금하던 차에 입장^^ 입장료가 6000원이라는 말에 살짝 망설여졌지만 이곳에서 커피는 대부분 5, 6000원선이라서 입장권을 끊었다. 원래 많이 알려지지 않은 곳이고, 코로나 때문인지 사람이 많지는 않았다. 그래서 더 편했던 곳
콧바람쐬기 2020. 9. 9. 10:30
내가 먹던 꼬북칩을 던져주니 비둘기처럼 몰린다 인간한테 길들여진 갈매기들ㅜㅜ
하늘과 자연 보기 2020. 9. 9. 10:22
부여에서 괜찮은 카페 검색을 하였더니 합송리994가 나왔다. 한옥카페라서 더 궁금 SNS에 나온 카페 중에서 실망스러운 카페도 있지만 그 지역에서 유명한 카페는 가고야 마는 고집 때문에 비를 뚫고 가기로 결정
카페 이야기 2020. 8. 25. 20:51
오늘은 공원에서 개미 구경을 했다. 나이 먹으니 소소한 것에 관심을 갖게 되네ㅎ
하늘과 자연 보기 2020. 8. 18. 11:13
다음에는 셀로판지를 준비해야지. 선글라스로는 어림없네ㅎ
하늘과 자연 보기 2020. 8. 6. 14:29
가끔 동인천에 놀러가는데 산책하며 저녁 먹을 곳을 찾다가 우연히 발견한 음식남녀 간판이 없어서 더 눈길이 갔던 곳이다. 간판없다는 건 맛으로 승부하겠다는 자신감 아닐까... 다음에도 또 오고 싶은 곳~~ 강추~
일단먹자 2020. 8. 6. 14:06
오랜만에 상동 뉴코아에서 옷을 사고 저녁을 먹기로 했다. 식당가 중 안 가본 후쿠오카 함바그로 결정 평일이라서 사람도 없고 테이블도 넓직넓직하니 식사하기 좋았다. 맛은 보통
일단먹자 2020. 8. 6. 13:57
분위기 좋은 파스타집을 검색하여 찾아간 청라블랑쉐 청라호수 옆 엘림존에 위치하여 분위기는 괜찮았다. 예약한 손님에게 꽃 한송이씩 주는데 당일 예약자는 안 준다고 한다ㅜㅜ 분위기는 참 좋았으나 맛과 플레이팅이 살짝 아쉬웠던 블랑쉐 블로그에서는 평이 좋았으나 나와는 맞지 않는 곳인 듯하다.
일단먹자 2020. 8. 6. 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