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아웃도어키친
2020.06.01 by 콩설기맘
부평 밴댕이네 바지락칼국수
부평 메이스테이크
카페 룩셈부르크
2020.05.22 by 콩설기맘
부개동 삼겹식당
이수역 정작가의막걸리
삼산동 돈까스브로
계산 옥돌정쌈밥
2020.05.11 by 콩설기맘
인천대공원에 놀러갔다가 점심 먹으러 간 곳 공원에 왔으니 캠핑 느낌이 나는 식당 검색 다행히 인천대공원 근처에 있었다. 만의골에는 식당이 많아서 등산하고 내려온 손님들로 북적북적 다행히 아웃도어키친에는 손님이 별로 없었다.
일단먹자 2020. 6. 1. 14:30
밥 먹기 좋은 동네 식당
일단먹자 2020. 6. 1. 14:27
스테이크 굿~
일단먹자 2020. 6. 1. 14:19
경인여대와 연무정 사잇길에 있는 카페 룩셈부르크 2층짜리 카페인데 벽면에 얼굴 그림이 걸려 있다. 천천히 그림 보는 재미도 있을 듯. 1층 뒷마당에 흔들 의자도 있어서 뒷마당에 앉았는데 화장실 냄새가 나서 다시 들어왔다. 그 부분은 살짝 아쉬운 부분이었다.
카페 이야기 2020. 5. 22. 09:30
전부터 가고 싶었던 부개동 먹자골목에 있는 삼겹식당 가게 이름도 마음에 들었고 깔끔한 인테리어도 마음에 들었다.
일단먹자 2020. 5. 22. 09:24
날이 꾸물꾸물해서 막걸리 먹고 좋은 날 친구와 이수역에서 막걸리 먹기로 하고 장소 검색 정작가의막걸리라는 곳이 나왔다. 상호명이 확 땡겨서 우리는 그곳으로 결정 카카오맵 보고 찾아갔는데 간판이 없어서 헷갈린다. 두 테이블 있는 작은 1호점에는 직원도 없고 술드시는 분들만 계신다. 무전기로 호출했는데 안 오셔서 두리번거리다가 맞은편에 큰 공간의 2호점 발견 두곳 다 간판이 없어서 찾기에는 살짝 불편 퓨전식의 메뉴가 많았다. 가격은 조금 있는 편 술 또한 우리가 즐기는 장수막걸리나 소성주는 없었다. 가장 싼 7000원짜리 느린마을 주문 처음 마셨는데 맛 좋다. 약간 비싼 곳이지만 새로운 안주와 술을 맛볼 수 있는 곳이라서 다음에도 또 가고 싶은 곳 세련된 막걸리집 찾는 분께 강추~~~
일단먹자 2020. 5. 22. 09:19
재난지원금 받고 첫 외식 아이들과 스테이크 먹으러 가자고 했다. 아이들은 가성비가 떨어지니 돈까스나 먹자고 ㅎㅎ 이번에는 우리가 자주 가는 혜화동 돈까스 말고 굴포천역 근처 돈까스브로로 가기로 했다. 이곳은 식사 전 스프를 주고 식기가 고급스러워서 대접받는 느낌이 드는 곳이다. 돈까스브로 앞에 재난지원금 사용한 가게라고 붙여 있었다. 이렇게만 붙여 있어도 고객 입장에서는 편하다. 어제 돌아다녀 보니 많은 가게들이 재난지원금 사용가능한 가게라고 붙여 있었다. 담에는 뭘 먹을까 하는 기분 좋은 고민을 하게 된다.
일단먹자 2020. 5. 22. 09:17
계양산을 내려와서 뭘 먹을까 돌아다니다가 우연히 들어간 곳 쌈은 무한으로 먹을 수 있다니 쌈을 좋아하는 나로서는 굿~ 우렁쌈밥만 시키려고 했는데 모든 쌈밥에 우렁쌈장이 나온다면 다른 것으로 주문하라고 권하신다. 대패삼겹쌈밥이 9000원으로 저렴하니 별 고민없이 주문 신김치와 콩나물이 같이 나와서 대패삼겹살과 같이 구워 먹었더니 꿀맛~ 쌈도 3번 리필해 먹었다.
일단먹자 2020. 5. 11. 16: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