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527
2015.05.27 by 콩설기맘
박진감 블루스
2015.05.26 by 콩설기맘
20150128 아침
2015.01.28 by 콩설기맘
20141209
2014.12.09 by 콩설기맘
국제도서전(2012.6.22)
2012.06.28 by 콩설기맘
2012.5.30
2012.05.30 by 콩설기맘
나만의 아메리카노
2012.05.23 by 콩설기맘
[스크랩] 평범하고 싶은 아이, 진서
2012.05.22 by 콩설기맘
문제의 발단을 나에서 찾는것이 맞다. 내탓이오 처럼 자책하자는 건 아니다. 문제를 나에게서 찾아서 해결의 실마리도 내가 가질 수 있다. 다른 곳에서 찾는다면 해결하고자 하는 마음도 갖기 어려울 것이다. 어떤 일이든 나에게서 그 원인을 찾고 그 원인의 해결책을 나 스스로가 제시하..
진감이 일기 2015. 5. 27. 08:50
세상 사는게 왜이렇게 힘들지 내인생은 왜 이러지 눈물이 핑돌지 따뜻할 때도 있지 추울때도 있지 때론 울지 때론 웃지 그렇게 살지 일주일 동안 무한반복해서 들었던 DOC블루스의 가사 한 소절입니다. 지난 일주일 팔다리에는 두드러기가 올라오고, 말도 안 되는 큰 사고를 하나 치고... ..
진감이 일기 2015. 5. 26. 09:22
문득 샌드위치가 먹고파서 사왔다. 커피 2000원 샌드위치 5200원 파리바게트 커피는 컵이 귀여워서 맘에 든다. 근데 샌드위치는 왜이리 비쌀까.. 허리가 휜다.
진감이 일기 2015. 1. 28. 09:02
나를 위한 소소한 즐거움 중 하나 와인잔에 술 마시기 전에는 아무 컵에나 술 마셨는데 와인잔에 술 마신 이후로는 기분이 조금은 좋아진다. 음악까지 들으면서 마시면 좋겠지만 애들 때문에 음악 켜기 어럽다. 그래도 집에서 음주를 허용해준 애들이 고민ㅂ다^^
진감이 일기 2014. 12. 9. 21:48
6월 22일 코엑스에 열린 국제도서전에 갔다. 몇년째 도서전에 갔다오지만 새로울 것이 없는 전시회라서 아쉬울 뿐이다. 전시회라기보다는 판매장 같은 분위기... 쇄신의 절실함을 느꼈다. 북아트 전시물 구 도서 전시 독일 아동 도서 대만 도서 전시 우리 아이들을 위해 사온 책. 책과 장난..
진감이 일기 2012. 6. 28. 15:17
성격상 좋다는 말도, 싫다는 말도 하지 못하고 살았다. 가족에게도 친구에게도... 내 맘을 표현하지 못하고 살아서인지 내맘대로 내 생각대로 못 살고 있다. 이젠 내 생각과 감정도 알 수가 없다. 그냥 내가 잘못이라는 굴레에 묶여 사는거 같다. 가끔 뒤돌아서서 '내 잘못만은 아닌..
진감이 일기 2012. 5. 30. 20:05
회사 매점에서 파는 아이스아메리카노. 저렴하지만 진하지 않은 것이 아쉬웠다. 그래서 생각한 방법 매점 아이스아메리카노에 카누를 섞어 마신다. 맛이 썩 좋지는 않지만 한층 진한 커피를 즐길수 있어 좋다. <카누만 더하면 되거든요.> <다크해졌어요.>
진감이 일기 2012. 5. 23. 09:51
출처[희망해] 평범하고 싶은 아이, 진서 선택된이미지 2012.04.18~2012.05.18 1,392,046원 / 2,400,000(원) 58%달성 기부하기 아동모금 밀알복지재단와(과) 함께하고 싶습니다. 평범하고 싶은 아이, 진서 밀알이의 제안 평범한 성장을 위해 고통을 참아야 하는 아이. 누워 생활하는 진서(남, 4세)는 엄마,..
진감이 일기 2012. 5. 22. 12: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