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 청리단 노말커피
2021.10.08 by 콩설기맘
부평 청리단길 꽃차당
강화까까
2021.10.05 by 콩설기맘
강화 숲길따라
작동 브런치 카페 스페이스작
2021.05.14 by 콩설기맘
갈산동 카페 파란의자
부평 클라츠
2021.04.18 by 콩설기맘
부평 ADFONTES 아드폰테스
2021.04.12 by 콩설기맘
부평 청리단에는 카페가 많아서 골라 가는 재미가 있다. 기억에 남는 장점이 없다면 경쟁력이 떨어질 거 같은 걱정이 든다. 다행히 청리단 모든 카페는 주말에는 만석 오전 일찍 방문한 노말커피 커피냄새보다는 빵냄새가 기억에 남는 카페이다. 어찌나 빵이 땡기던지 갓 구워낸 마들렌 나중에 주문했는데 맛이 굿~ 빵을 주문할 거였으면 아메리카노를 시켰을텐데 ㅎㅎㅎ
카페 이야기 2021. 10. 8. 11:04
청리단길에는 예쁜 카페가 많다. 새로 생기고 없어지고 우연히 지나다가 발견한 꽃차당 가게 이름도 너무 예쁘고 가게도 예뻐서 여러번 방문을 시도했지만 항상 자리가 없었다. 주말 오픈 시간에 맞춰 방문 커피를 주로 마시면서 꽃차당에서 꽃차를 주문해 보았다. 바깥 풍경도 좋고 차도 좋고 휴식의 느낌 물씬~~ 굿~
카페 이야기 2021. 10. 8. 10:57
강화 타르트 맛집~ 레몬인삼타르트와 쑥타르트는 독특하여 아이들 입에는 맞지 않는 듯 그래도 지역특산물로 타르트를 만든 아이디어에 박수 따뜻할 때 먹으면 정말 맛있다.
카페 이야기 2021. 10. 5. 08:11
강화에서 시간이 남아 '야외카페' 검색하여 방문하게 된 카페 실내도 탁 트임 느낌이지만 루프탑 전망은 최고 강화에 분위기 좋은 카페 많은데 여기는 의외로 사람도 적고 마음에 들었다. 다음에도 꼭 가보고 싶은 카페~
카페 이야기 2021. 10. 5. 08:08
조식부페 느낌이 났던 곳
카페 이야기 2021. 5. 14. 11:09
내가 갔던 카페 중에서 가장 친절한 곳
카페 이야기 2021. 5. 14. 09:50
평리단길 카페 순례중 커피맛 고소하고 좋네.
카페 이야기 2021. 4. 18. 16:57
부평 문화의 거리를 지나가다 발견한 카페 창을 다 오픈하니 뜨인 느낌에 방문 핸드백 판매까지 겸하는 곳이라서 신기 가게가 넓지는 않았지만 창을 모두 열어서 개방감이 느껴졌다. 창가쪽에 앉아 있으니 노천카페에 있는 느낌. 바깥쪽에 좌석도 있어서 햇볕 쪼이면서 아이스아메리카노 마시는 것도 좋을 거 같다.
카페 이야기 2021. 4. 12. 07: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