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인천 싸리재
2021.03.29 by 콩설기맘
계양 반딧불 목공예카페
굴포천역 카페 -이월이십오일
2020.11.09 by 콩설기맘
청라 카페 티라미수
굴포천역 LANDE
2020.09.09 by 콩설기맘
부여 합송리 994
2020.08.25 by 콩설기맘
영종도 평상인
2020.08.06 by 콩설기맘
카페 룩셈부르크
2020.05.22 by 콩설기맘
동인천역 주변에는 옛날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곳이 많다. 그래서 바람쐬러 동인천역에 가끔씩 간다. 분위기 좋은 카페도 많은데 이날 우리가 픽한 곳은 싸리재 적산가옥에 카페를 꾸미셨고 주인 내외분은 안채에서 사시는 듯하다. 입구 모습. 목조 건물이 마음에 든다. 1층 모습. 오래된 책과 LP들로 꾸며놓았다. 나머지 음료들도 다 맛있었다. 우리 둘째는 과자만 몇 번씩 가져다 먹고.
카페 이야기 2021. 3. 29. 22:06
계양역 근방에 있는 카페 목공방을 함께 하는 곳이라서 약간의 볼거리가 있는 곳이다. 커피 값에 비해 커피는 내 입에 맞지 않았다.
카페 이야기 2021. 3. 29. 22:00
굴포천역 주변에 새로 생긴 카페 카페 이름이 그닥 끌리지 않아서 최근에서야 방문해 보았다. 방문해 보니 레이터링 케이크를 파는 디저트 카페인 듯하다.
카페 이야기 2020. 11. 9. 14:15
백합칼국수집에서 점심을 먹고 차 마시러 그 근처를 둘러보았다. 가장 가까운 곳에 위치한 청라 티라미수 티라미수가 가장 맛있다고 하는데 우리는 너무 배불러서 맛보지 않았다. 주택가에 위치한 한적한 카페의 느낌이라서 편하게 차 한잔 하고 돌아왔다.
카페 이야기 2020. 11. 9. 13:06
굴포천역 주변에 왠만한 카페는 다 가본 나 최근 신트리공원쪽으로 산책하다가 이 카페를 발견했다. 간판도 달지 않아서 이곳이 너무 궁금했던 카페 코로나 때문에 사람 없는 일요일 오전에 방문했다 ~ 바깥쪽에 간판없이 란드 마크만 달려있다. 처음 봤을 때 이발소나 미용실인 줄 ㅎㅎ 외관도 내부도 깔끔해서 넘 만족스러웠던 곳
카페 이야기 2020. 9. 9. 13:52
부여에서 괜찮은 카페 검색을 하였더니 합송리994가 나왔다. 한옥카페라서 더 궁금 SNS에 나온 카페 중에서 실망스러운 카페도 있지만 그 지역에서 유명한 카페는 가고야 마는 고집 때문에 비를 뚫고 가기로 결정
카페 이야기 2020. 8. 25. 20:51
다음 메인에 떴길래 궁금해서 가본 카페 영종도 마시안 해변쪽에만 베이커리 카페가 있는 줄 알았는데 곳곳에 괜찮은 카페가 있을 줄이야. 1층에는 칼국수 가게도 있었는데 대기줄이 길었다. 밥 먹고 오길 참 잘한 듯~ 단짠의 앙버터와 마시는 아메리카노 진짜 굿~ 이곳은 현금을 사용하지 않는 가게이라서 모든 게 카드결재만 가능하다. 계산하고 핸드폰 번호를 입력하면 음료 나왔다고 알려준다. 진동벨이 없어도 되고, 앞에서 대기하지 않아도 되니깐 편하다. 마시안 해변보다 뷰가 좋은 건 아니었지만 그곳보다 덜 번잡스럽고 쉬는 느낌을 주는 곳이다.
카페 이야기 2020. 8. 6. 11:01
경인여대와 연무정 사잇길에 있는 카페 룩셈부르크 2층짜리 카페인데 벽면에 얼굴 그림이 걸려 있다. 천천히 그림 보는 재미도 있을 듯. 1층 뒷마당에 흔들 의자도 있어서 뒷마당에 앉았는데 화장실 냄새가 나서 다시 들어왔다. 그 부분은 살짝 아쉬운 부분이었다.
카페 이야기 2020. 5. 22. 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