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 제과
2020.03.20 by 콩설기맘
부평 드방 르 파크(devant le parc)
2020.02.12 by 콩설기맘
부평 블루험
2020.02.04 by 콩설기맘
부평공원앞 엘스커피
2020.02.03 by 콩설기맘
부평 카페 모니모니
부평 라헬의 부엌
2020.01.07 by 콩설기맘
영종도 마시랑 카페
까치울역 코르드블랭크
담양 카페 추천을 검색하면 나오는 담양제과 우리 동네에서 먹어보지 못한 메뉴들이 많아서 가보기로 결정 죽녹원 길 건너 10분 정도 걸으면 갈 수 있는 곳 한번은 가보길 추천 근데 내 입에는 별로였다. <외관 모습. 하늘이 예쁘니 다 예쁘다.> <안에서 본 바깥 풍경. 평일이라서 손..
카페 이야기 2020. 3. 20. 16:53
부평 신트리공원 주변으로 산책을 자주 간다. 부평 드방 르 파크는 공사할 때부터 눈여겨 본 곳 이 주변에 새로 생기는 카페는 꼭 가보고 싶은 욕심이 ㅎ 한산한 일요일 오전 드디어 방문 <3층짜리 건물을 다 사용하는 듯. 베이커리 카페라서 1층에는 빵도 파는데 빵 종류도 다양하고 시..
카페 이야기 2020. 2. 12. 15:44
모다 아웃렛 앞 골목 안으로 걷다가 발견한 카페 블루험 흰색과 파란색 때문인지 블루보틀이 생각나는 집이었다 ㅎ <외관과 입구> <마카롱인가? 카운터 앞에 놓여진 쿠키들> <원두도 파네. 로스팅도 하는 집인 듯. 이런 집은 왠지 믿음이 간다.> <상호가 적힌 커피잔도 파네&g..
카페 이야기 2020. 2. 4. 16:37
동생과 아빠 납골당에 갈 때면 늘 걸어갔다가 걸어온다. 왕복 2시간 정도 거리라서 돌아올 때면 문을 연 카페에서 차 한잔 하면서 수다를 떨곤 한다. 이번에 우연히 방문에 부평 공원앞 엘스커피 뭔가 전문가의 포스가 느껴져서 들어가 보았다. <핸드드립을 하는 곳이 많지 않은데 이곳..
카페 이야기 2020. 2. 3. 15:41
부평구청역과 굴포천역 사잇길을 청리단길이라고 한다. 그곳에 카페가 점점 많이 생긴다. 그곳의 카페를 하나씩 다니는 재미가 솔솔하다. 이번에 방문한 곳은 모니모니 <이집은 케이크와 마카롱 맛집인 듯하다. 배가 불러서 우리는 오로지 커피만> <내부는 깔끔하고 환하다. 특별한..
카페 이야기 2020. 2. 3. 15:35
굴포천역 근처 카페 중에서 처음 가본 카페 작년 가을쯤 생긴 거 같다. 깔끔한 느낌의 여자들이 좋아할 만한 카페 <창밖으로 보이는 롯데마트> <흰 벽 위에 걸린 네온등이 예쁘다.> <화이트톤의 인테리어라서 깔끔한 느낌이 강하다.> <육등신 내 몸매 ㅋㅋㅋㅋ> <아메리..
카페 이야기 2020. 1. 7. 09:12
마시안해안에 있는 베이커리카페 마시랑 카페 전에 갔던 마시안제빵소 옆에 있는 곳인데 비교 차원에서 한번 가보았다. 내부도 외부도 넓직 사진 찍기도 좋고 근데 마시안제빵소보다 빵의 종류가 적은 느낌 내가 너무 이른 시간에 가서 그런가.... <1층에서 본 바깥> <2층도 넓고 사..
카페 이야기 2020. 1. 7. 09:01
까치울역에는 카페가 많다. 토요일 오후 돌아다니는데 까치울역 괜찮은 카페에는 빈자리가 없다. 원래 주카페 가려다가 자리 없어서 우연히 들어간 곳 커피 가격은 보통인데 베이커리 가격이 생각보다 비싸다. <스타벅스 케이크보다 2000원 정도 비싼 느낌> <스콘도 4000원> <세 ..
카페 이야기 2020. 1. 7. 08: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