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설기(부평롯데백화점 앞)
2012.04.25 by 콩설기맘
3월 13일
3월 31일
근로자의 날 선물
만화박물관 2012. 4.11
다시 시작
2012.04.12 by 콩설기맘
다이어트1일
2012.04.09 by 콩설기맘
<다른 곳으로 이전한 듯> 애들이랑 병원에 갔다가 병원 맞은편에 있는 떡카페에 갔다. 그근처에 있는 빚은은 자주 갔지만 이곳은 매번 어떤곳일까하는 궁금증만 가진 채 지난 곳이다. 들어서자마자 널찍하다는 느낌과 주인이 친절하다는 느낌이 들었다. 냉오미자차, 냉매실차, 팥빙..
일단먹자 2012. 4. 25. 17:17
아이가 아프다. 아이의 엄마는 오늘도 잠을 못 이룬다.
진감이 일기 2012. 4. 25. 14:20
‎3월의 마지막날 2012년도 벌써 1/4이 지나갔다. 뒤돌아보지 말자! 남은 3/4만 바라보자! ... 한숨 대신 함성으로 걱정 대신 열정으로 포기 대신 죽기살기로 -용감한 녀석들 기다려 그리고 준비해 중에서-
진감이 일기 2012. 4. 25. 14:19
근로자의날 선물. 마지막 선물일지도... 칫솔살균기 사고 싶었는데 좋네. 귀여워. 귀여워... 한동안 잘 쓰겠군 근데 노동절이나 메이데이라는 말은 여전히 안 쓰네. 그렇게 말하면 나 이상한 사람으로 찍힐 듯 ㅋㅋㅋ
진감이 일기 2012. 4. 25. 14:18
만화박물관(http://www.comicsmuseum.org/museum/)은 우리집 근처라서 자주 가게 되는 곳이다. 자주 가지만 지루하지 않고 재미난 곳이다. 1호선 부개역에서 버스 타면 갈 수 있고, 외곽 중동아이씨에서 내려오면 바로 있는 곳이다. 입장료 5000원을 내면 상설전시관과 만화도서관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콧바람쐬기 2012. 4. 25. 11:36
다이어트 2일째 술을 마시는 바람에 실패하고 말았다. 비가 주적주적 오길래 막걸리 번개를 외면할 수 없었다. 결국 새로운 마음으로 다시 시작. 어제는 투표하고 아이들과 놀러 갔는데 서원이가 부페를 가자는 것이다. 다른 곳으로 가자고 꼬셔봤으나 실패. 결국 우리는 바이킹스에 가서 ..
진감이 일기 2012. 4. 12. 18:26
두 주 연속 1킬로그램씩 늘어났다. 심각하다. 이러다가 앞자리가 바뀔 거 같다. 결국 난 다이어트를 선택했다. 어떤 다이어트가 좋을지 고민하다가 버섯, 두부 다이어트를 하려고 맘먹고 장을 봤다. 그러나 아침에 학원 가느라 요리를 하지 못해서 편한 바나나 6개를 들고 왔다. 한 끼니 2개..
진감이 일기 2012. 4. 9. 18: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