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개동 pit a pat
2018.10.01 by 콩설기맘
익선동 전통찻집 뜰안
2018.08.28 by 콩설기맘
전주 외할머니 솜씨
2018.03.04 by 콩설기맘
인사동 도도
2018.01.03 by 콩설기맘
부개동 카페 PIT-A-PAT
2017.11.06 by 콩설기맘
부개동 카페 오뉴(ONEW)
2017.07.24 by 콩설기맘
부개동 카페인아지트
2017.03.04 by 콩설기맘
매화마름
2017.02.13 by 콩설기맘
우리가 자주 가는 카페 햇살이 좋은 날 가면 분위기가 더 좋다. 좌석끼리 간격도 넓어서 시끄럽지도 않고 대화하기도 좋다. 오늘은 시험 공부를 하러 간 날 <햇살 넘 좋다.> <공부하는 인증샷. 좌식으로 앉았다가 불편해서 테이블석으로 갔다.> <차가 6500원인데 고급스러운 티포..
카페 이야기 2018. 10. 1. 08:38
반기다 바로 옆에 있는 전통찻집 뜰안 익선동에는 의외로 전통찻집이 없다. 한옥마을에 오면 전통차를 마셔야 할 거 같아서 이곳으로 고고~ ㅎ <내부는 아담하고 좋다.> <창가쪽에 앉았는데 지나가는 사람 구경하는 것도 재미있다.> <메뉴판> <빛깔 고운 오미자차 주문> <..
카페 이야기 2018. 8. 28. 10:21
5년 전에 못가본 외할머니솜씨 벼르고 이번에는 오전에 가보았다. 11시쯤 갔는데 사람이 거의 없어서 여유롭게 앉아 있다 왔다. 갑자기 더워진 날씨에 팥빙수가 더 맛있었다. <입구 모습> <카운터와 주방 모습> <홀의 모습> <우리가 시킨 흑임자 팥빙수. 팥이 달지 않았고 흑..
카페 이야기 2018. 3. 4. 18:28
남산에서 해돋이를 보고 조계사 들렀다가 추워서 차 마시러 인사동으로 내가 자주 가던 달새로 가려고 했으나 한 시간 뒤에나 문을 열어서 다른 곳으로 ㅜㅜ 인사동 큰 길가에 있는 '도도'라는 전통찻집 분위기도 맛도 soso 차 가격은 평균 7500원 전통차는 몸에 좋으니깐 그 가격 아깝지 않..
카페 이야기 2018. 1. 3. 16:21
기적의 도서관 가는 길에 있는 카페 분식집 2층에 있어서 잘 눈에 띄지는 않는 편이다. 어느날 우연히 발견하고 갔더니 여행중이라서 문을 일주일 닫는다고 한다. 이 카페 주인은 자주 해외 여행을 다니는 편이고 여행을 다닐 때면 과감히 문을 닫는다. 넘 멋진 사람~ 그래서 카페에 들어..
카페 이야기 2017. 11. 6. 09:04
부개주공 2단지 안에 있는 작은 카페 오뉴 다른 카페를 찾다가 우연히 발견한 곳 이 작은 카페에서 로스팅도 직접 하니 신기하고 맘에 든다. <12시 넘어서 도착해서 허니브레드는 내돈으로 사먹고> <청포도에이드, 딸기스무디, 아이스아메리카노. 아메리카노가 많이 쓰지 않아서 참 ..
카페 이야기 2017. 7. 24. 12:55
부개동 뉴서울 아파트 근처 카페 원두도 두 종류 중에 선택이 가능하다. 아메리카노는 2500원으로 저렴 핸드드립커피도 파는데 5000원 다음에 먹어봐야지. 가깝고 한적하고 좋네.
카페 이야기 2017. 3. 4. 12:46
강화 매화마름
카페 이야기 2017. 2. 13. 0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