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오프 1차전
2019.10.14 by 콩설기맘
담양 진우네국수
2019.10.10 by 콩설기맘
담양 승일식당
담양 덕인갈비
담양 언노운호텔
담양 영산강
송파구 카페 에디트
2019.10.05 by 콩설기맘
동인천 화수사거리 벌교 꼬막 정식
2019.10.04 by 콩설기맘
푸드트럭에서 먹을 것도 넉넉히 사서 열심히 응원했지만 졌다. 파울공 얻고 내 등판 텔레비전에 나오고 그 와중에 나임을 알아본 지인들 ㅎㅎㅎ 작년이 그립다. <인증샷> <파울볼 습득 ㅎ> <방송에 잡힌 내 모습>
야구이야기 2019. 10. 14. 08:45
담양 국수골목은 유명하다. 이 중에서 진미국수가 가장 유명한 듯했다. 그런데 숙소에서 진우네를 추천해주셔서 우리는 진우네 국수로~ <국수골목에서는 영산강변 평상에서 국수를 먹는다. 뭔가 운치있는 느낌> <달걀과 국수 시켜놓고 기다리는 중. 반찬은 짭짜름> <면은 중면..
일단먹자 2019. 10. 10. 16:58
담양의 맛있는 돼지갈비집 기대 안 해서인지 우리 셋다 만족~^^ <담양터미널에 내리자마자 완전 허기짐을 느끼고 찾아간 곳. 원래는 죽녹원 앞에 있는 국수골목으로 가려고 했으나 터미널에서 죽녹원 가는 길에 이곳을 발견. 돼지갈비 냄새에 이끌려 들어가고 말았다.> <평일이고 ..
일단먹자 2019. 10. 10. 16:41
담양에 와서 떡갈비를 안 먹고 가면 서운할 거 같아서 떡갈비는 꼭 먹기로 결정한 메뉴였다. 많은 떡갈비집 중에서 숙소에서 몇 곳을 추천해 주셨는데 걸어서 가기 편한 이곳으로 결정 금요일 점심 때였는데 의외로 사람이 적었다. 역시 평일 여행이 맛집 가기에는 좋은 듯 <가게 외부 ..
일단먹자 2019. 10. 10. 09:05
담양에는 다양한 숙소가 있다. 한옥 게하로 갈까 하다가 조금더 편한 언노운 호텔로 결정 담양터미널에서 도보로 10분 정도 거리 영산강변 바로 근처라서 죽림원 가기도, 국수골목 가기도 편했다. 조식이 없다고 아이들이 투덜거렸지만 맘에 드는 곳이다. <골목안으로 들여다보면 파란..
콧바람쐬기 2019. 10. 10. 08:28
죽녹원 앞을 가로지르는 영산강 생각보다 아담한 개천이었지만 풍경이 너무 평화로워서 1박 2일 동안 여러번 영산강변을 걸었던 거 같다. 아침, 점심, 저녁의 풍경이 조금씩 다르니 그 풍경을 보는 것도 재미 <중간 중간 저런 돌다리가 여러 개 놓여있다. 아이들은 돌다리 건너는 것만으..
콧바람쐬기 2019. 10. 10. 08:21
서후가 갑자기 송파구가 머냐고 묻는다. 송파구에 있는 카페를 가야 한다고. 뜬금없이 거길 왜 가냐고 물었더니 민경훈 생일 기념 컵홀더 이벤트가 있어서 그거 받으러 가잔다.\ 14살 소년의 팬심이란.... <1시간 반 걸려서 도착한 카페 에디트> <저기가 말로만 듣던 롯데 타워??> <..
카페 이야기 2019. 10. 5. 17:18
동인천에 꼬막 정식이 유명한 식당이 있어서 찾아갔다. 꼬막 비빔밥은 연안식당에서 먹던 그 맛만 기억하고 있었는데 이곳의 꼬막 비빔밥은 조금 달랐다. <동인천 화수사거리 근처에 있다.> <우리는 꼬막 정식으로 주문. 생각보다 가격이 저렴> <양도 푸짐. 이곳 꼬막무침은 무..
일단먹자 2019. 10. 4. 1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