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동 뉴코아 테루
2018.03.03 by 콩설기맘
황진영의 전라도술상
부천 삼도갈비
2018.02.23 by 콩설기맘
서교동 제주정원
2018.02.19 by 콩설기맘
연남동 뱃장
불난집 김밥
2018.02.01 by 콩설기맘
엉터리생고기
삼산동 배두둑
2018.01.19 by 콩설기맘
소풍 뉴코아 푸드코트 돌아다니다가 서후가 고른 음식점 선주문계산 후 진동벨이 울리면 가져다 먹는 셀프서비스 식당이었다. 벽면에 세트 메뉴만 보여서 단품이 없는 줄 알았는데 자세히 보니 단품도 팔긴 했다. <입구 모습. 이곳에 셀프 서비스다. 선주문후 진동벨 울리면 가져다 먹..
일단먹자 2018. 3. 3. 09:42
굴보쌈이 먹고 싶어서 찾은 곳 굴보쌈 뿐만 아니라 모든 음식이 맛있다. 담에는 도다리세꼬시 먹으러 고고~^^ <입구 모습. 깨끗한 수조 마음에 든다.> <벽면에 걸린 메뉴판> <기본 반찬> <도다리세꼬치. 봄에는 도다리 먹어야 한다고 해서 주문. 쌈장에 먹으면 맛있다.> <..
일단먹자 2018. 3. 3. 09:36
방송에 맛집으로 많이 소개된 삼도갈비 평일 약간 이른 저녁이라서 기다리지 않고 들어갈 수 있었다. 삼도갈비는 부개역에서 15분 정도 거리에 있다. <바깥 모습> <입구에는 맛있는녀석들 멤버와 찍은 사진이 ㅎ> <한우가 먹고 싶었지만 돼지갈비로 ㅜㅜ> <반찬 세팅. 전체적..
일단먹자 2018. 2. 23. 08:54
한라산이 먹고 싶다는 친구 때문에 검색해서 찾은 곳 가격이 저렴하지는 않았지만 분위기도 좋고 맛도 좋아서 한번 더 가고 싶은 곳이다. <입구 모습. 단독주택을 리모델링해서 가게를 연 것 같다. 봄이나 가을에 와도 좋을 곳> <흑돼지가 비싸서 백돼지 근고기로 시켰다. 목살이랑 ..
일단먹자 2018. 2. 19. 09:38
연남동에 맛집이 많다고 해서 돌아다니다가 우연히 들어간 집 설 연휴 기간이라서 연 가게가 많지 않았다. 한우일인화로구이 가게라서 뭔가 새로운 느낌이라서 들어갔다. <입구 모습> <실내모습. 작은 가게에 젊은 여자분 2분이 일하고 계시다.> < 수저와 밑반찬은 앞쪽에서 가..
일단먹자 2018. 2. 19. 09:22
가게 이름이 왜 불난집 김밥인지는 알 수 없다. 오며가며 많이 봤던 곳이지만 가게 이름이 별로라서 내키지 않았던 곳 어묵 생각이 나서 아이들과 갔다. <입구 모습. 눈에 잘 띈다.> <내부 모습. 리모델링한 지 얼마 안 돼서 깔끔하다. 국물과 단무지 앞접시는 셀프이다.> <카운터 ..
일단먹자 2018. 2. 1. 09:08
고기가 먹고 싶어서 무한리필집으로~ 엉터리생고기 삼겹살이 두툼했던 기억이 나서 엉터리 생고기로 가기로 했다. 어른 11000원, 초중고 학생 10000원 고기집 가서 3인분 먹는 것보다 훨씬 싸다. 많이 먹겠다는 생각으로~ <처음은 대패삼겹살, 목살, 삼겹살을 준다. 두툼한 삼겹살 구을 동안..
일단먹자 2018. 2. 1. 09:07
푸짐한 밥상을 원할 때 가는 배두둑 여러 번 갔는데 점점 음식 질이 떨어지는 느낌도 살짝 들긴 한다. 장사가 잘 되는 곳이라서 정신없는 느낌도 살짝 불만이다. <삼산 주공 7단지 앞에 있다.> <건물 2층에 위치. 들어가는 입구의 모습. 안쪽에 단체 손님을 받는 방도 있다.> <기본 ..
일단먹자 2018. 1. 19. 14:35